UX NOTES13 Hola 안녕 블로그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때 까지 열심히 했었는데 그 이후 처음으로 공개적인 공간에 글쓰기를 시작하게 되어 떨립니다. 그 시절은 짧게 살아온 지금 중에 가장 창의적이었던 시절이었던 것 같습니다. 조금 머리가 커서 무언가를 창작해 내는 것과 멀어지는 삶을 살면 불행해 지는 것을 경험해서 앞으로는 죽어가고 있던 창의력을 좀 살려내면서 살아갈 작정을 했습니다. 표현해내는 건 어렵고 그걸 공개적인 장소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더욱 어려워 졌지만 자신감을 가져서 살아보려고 이 소통 창구에 초대 받았습니다. 저는 UX 디자이너가 될 작정입니다. 그리고 HTML과 CSS, JavaScript 등을 배우고 사용자 경험을 이해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. 궁극적으로는 계속 공부해나가서 디지털 노마드로 살.. 2017. 8. 2. 이전 1 2 3 다음